정통집 부평역점의 담백한 소고기가 일품이다
평일 저녁 부평에서 약속을 마친 뒤 그냥 헤어지기 아쉬워 일행과 고기를 먹기로 했습니다. 이날 찾아간 곳은 인천 부평구 시장로30번길 5 1층에 있는 정통집 부평역점입니다. 오후에 간단한 간식만 먹고 움직였던 터라 식사 전에는 허기가 제법 올라왔습니다. 그래도 부평역 주변에서 오랜만에 만난 자리라 빨리 먹고 일어나기보다 대화를 이어가며 저녁 시간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시장로30번길로 들어선 뒤에는 건물 번호를 하나씩 확인하면서 걸었습니다. 괜히 골목 안에서 목적지를 지나쳤다가 되돌아오지 말자 싶어 마지막에는 걸음이 자연스럽게 느려졌습니다. 1층이라는 점을 알고 있으니 입구를 찾을 때도 시선이 복잡하지 않았습니다. 자리에 앉은 뒤에는 가방과 겉옷을 먼저 정리하고 식사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배가 고파 손이 빠를 줄 알았는데 예상과 달리 몇 점 먹고 나자 대화하는 시간이 더 길어졌습니다. 부평역 주변에서 든든하게 육류를 먹고 천천히 저녁을 이어가고 싶었던 날과 잘 맞았습니다. 1. 번길에 들어서 번호를 살폈습니다 정통집 부평역점을 찾아갈 때는 인천 부평구 시장로30번길 5를 목적지로 저장하고 1층이라는 정보까지 함께 기억했습니다. 큰 도로를 이동할 때와 달리 번길에 들어선 뒤에는 목적지가 가까워질수록 주변 건물 번호를 직접 보는 것이 도움이 됐습니다. 저도 휴대전화 화면만 내려다보기보다 고개를 들어 입구를 하나씩 확인했습니다. 혼자 거의 다 왔으니 여기서는 천천히 보자고 생각했습니다. 일행이 각자 다른 곳에서 출발한다면 정통집 부평역점이라는 상호와 시장로30번길 5 1층을 함께 전달해 두는 것이 수월합니다. 차량으로 방문한다면 실제 이용할 수 있는 주차 공간과 주변 진입 방법은 방문 당일 확인하는 것을 권합니다. 부평역 일대에서 약속이 많은 저녁에는 도보와 차량 이동 시간이 예상과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저는 약속 사이에 약간의 여유를 둔 덕분에 목적지 앞에서도 마음이 급하지 않았습니다. 처음 방문하는...